NH투자증권은 LG데이콤의 하반기 상황이 크게 부정적이지 않다며 무난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LG데이콤은 이미 2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은 데다, 최근에는 초고속인터넷 및 VoIP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최고의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하나로텔레콤의 SK텔레콤과의 시너지 공세에 따른 피해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애널은 SK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이 결함상품을 통해 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상품 자체가 LG데이콤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지 않고, 과거 추이를 볼 때 LG파워콤의 마케팅비용 집행이 하나로텔레콤의 공격으로 인해 크게 증가하거나 감소할 가증성이 적다고 전했다.
이에 김 애널은 LG데이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통신서비스 업종 내 Top PIck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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