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은 인텔과의 제휴를 통해 통합 블루투스 디바이스가 노트북과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SR과 인텔의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인텔 기반의 노트북은 최대 1W의 전력을 절감하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30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블루투스 전원 관리(Bluetooth Advanced Power Management) 기술은 인텔의 모바일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에 탑재된다.
CSR은 인텔과의 제휴를 통해 인텔의 USB 사이드밴드 지연(USB Sideband Deferring)이라는 전력 절감 기술을 구현한 새로운 블루투스 펌웨어와 이에 상응하는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는 USB 서브시스템이 블루투스 칩을 자주 폴링(polling)함으로써 발생되는 전력 소모를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블루투스 고급 전원 관리 시스템은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블루코어4-익스터널(BlueCore4-External)용 펌웨어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동일한 ROM 기반의 칩 샘플링은 2008년 9월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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