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유재성)는 웹 기반의 문서 관리, 협업 솔루션인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Microsoft Office Live Workspace)’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는 집이나 직장, 학교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에 접속, 다양한 문서와 파일을 온라인 상에서 열어보거나 저장 또는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온라인 작업 영역이다.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는 홈페이지(http://workspace.officelive.com)에 접속만 하면 별도로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 라이브 ID로 로그인하면 된다.
웹 상에서 약 1,000개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저장, 공유할 수 있으며 각 문서를 작업 영역별로 분류해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작업 영역별 사람 초대가 가능하며, 문서 조회, 편집에 대한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공동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PC에 설치되어 있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로 작업 중에도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의 작업 영역으로 바로 저장할 수 있으며, 연락처, 작업 및 이벤트 목록 등의 아웃룩 동기화 기능을 통해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환경에서 손쉽고 빠른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 베타버전은 한국어, 네덜란드어, 이태리어, 포르투칼어, 중국어 번체 등으로 출시되었으며 정식 버전은 2009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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