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한국소비자연맹과 서울 한남동 소비자연맹 강당에서 신용캠페인 6번째 약정식을 가졌다. ‘함께 잘사는 신용사회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약정으로 삼성카드는 소비자연맹과 소규모 자영업자를 비롯한 신용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용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중수 삼성카드 전무(오른쪽)와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이 약정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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