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대표 주갑수 www.nexg.net)는 ‘대교’의 VPN(가상사설망) 프로젝트를 수주해 전국 510여 개 지점에 대규모 VPN프로젝트를 구축 완료했다.
대교의 경우, 2001년부터 VPN 장비를 구축해 VPN망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장비 노후화와 각 지점간 데이터 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대역폭을 확대할 수 있는 고성능 VPN장비로의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대교 센터지점에 ‘VForce 5200’과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인 NMS솔루션 ‘VForce NMS 2000’을 설치로 전국 모든 지점 VPN 사용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네트워크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다. 교육국, 영업국 등 전국 지점에는 ‘VForce 1200’이 설치됐다.
특히 이번 대교 VPN 프로젝트에는 넥스지가 자체 개발한 Bonding 기술인 SEON (SMART Equalize of NexG) 기능을 적용했으며, 다중 회선 사용시 대역폭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Bonding 기술은 다중회선 속도 증속 기술로 저렴한 비용으로 확장된 인터넷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어, 현재 VPN 교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스지 주갑수 사장은 “넥스지가 수주한 대교 VPN 프로젝트는 센터지점과 본부, 교육국, 영업국 등 각 지점에 노후화된 기존 VPN 장비를 교체하는 VPN망 개선 구축 프로젝트로 올 해 진행 된 기업 대상 VPN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라며 “2000년 초반 구축된 VPN 제품의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지원에 만족하지 못해 교체를 고려중인 고객사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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