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세계 최초로 좌우 최대 180도를 회전하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용 플래시(모델명:HVL-F58AM)를 18일 선보였다.
알파 플래시 ‘HVL-F58AM’은 ‘퀵 시프트 바운스’ 기능을 탑재, 세계 최초로 좌우 최대 180도 위 아래는 10도에서 150도까지 조작할 수 있다. 따라서 세로 촬영 시에도 가로 촬영과 거의 같은 빛을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무선 비율 발광모드’를 채택해 플래시를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다. 최대 3개의 플래시 그룹까지 원격으로 발광 비율을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쉽고 다양하게 빛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기존 모델 대비 13% 커진 LCD창은 촬영시 함께 회전해 플래시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빨라진 재충전 속도 보다 쉬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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