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세대학교 학술정보관

 오는 20일 개관 백일을 맞이하는 연세·삼성 학술정보원은 사용자 중심의 완벽한 ‘도서관 2.0’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학술정보관 U라운지에서 e신문을 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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