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 인도에 설립된다.
11일 EE타임스는 미 클린턴재단이 총 50억달러의 비용을 투입, 전력 생산량이 5기가와트에 달하는 ‘복합 태양광 발전 도시(Integrated Solar City)’를 인도 서부 지역 ‘구자라트’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자라트주 지역 언론인 ‘비즈니스스탠다드’에 의하면 이 시설은 태양광 발전을 위한 원자재 및 태양광 패널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전력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을 유닛당 25센트에서 10센트로 절감할 계획이다.
구자라트 주정부는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델러웨어대학 교수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존 바이런을 채용했다.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이 운영하는 클린턴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GE에너지 등이 후원하는 재단으로,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에 12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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