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수업 중에 한 학생이 교사에게 물었다. “멘토를 찾기 전에 스스로 다른 이들의 멘토가 먼저 돼 보십시오. 그러면 나의 멘토를 누구로 할 것인지 생각날 것입니다”라고 교사가 대답했다. 사람들은 성공했다고 여기는 사람을 선택해서 자신이 닮고 싶은 멘토로 정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다. 그러나 멘토를 정하기 전에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놓고, 그렇게 되도록 행동해 보면 어떨까. 다른 사람이 갔던 길을 따라나서기보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내가 가는 길을 뒤따라오도록 새로운 길을 닦는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찾기가 어렵고, 찾았는데도 그 길을 가기가 힘들다면 멘토를 정해서 그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이런 방법은 힘이 든다. 그렇지만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개척한 길은 더 보람 있고 아름다운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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