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이 풍력발전 설비부품 제조 분야의 새로운 입주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풍력발전 설비부품 제조업체인 케이디이컴은 최근 문경시와 투자협약을 체하고, 문경 호계면 우로리 약 33만㎡ 부지에 400억 원을 들여 풍력발전 설비부품 제조공장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 업체는 1차로 내년까지 3만3000㎡ 규모의 공장을 조성한다.
이 공장이 들어설 경우 문경시는 공장 조성이 완료되면 1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케이디이컴 측은 “문경시와 사업 시행자 측이 부지 매입을 마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전기 생산 원가가 원자력발전 다음으로 싼 대체에너지가 바로 풍력”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 jhoon@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그룹, 새만금 5개 사업에 9조원 투자…전북 역대 단일기업 최대 규모
-
2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
3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4
포스텍, 반도체 기억력을 대폭 향상시킬수 있는 기술 개발
-
5
“24시간 연속 자율 비행 시대 열릴까” 아리온-유니퀘스트·구루, 최첨단 UAS플랫폼 글로벌 사업화 업무협약
-
6
과기 기관장 인사 연이어 지연...기관 안정적 운영 악영향
-
7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고교평준화 정책 교육청과 간담회 진행
-
8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표명...전일 선임 무산 영향인 듯
-
9
국립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내 99.9% 충원…5년 연속 상승세
-
10
서울대·KAIST 합격하고도 '에너지 미래' 켄텍 선택한 인재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