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온(대표 강동우 www.teraon.com)은 디지털 TV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고 인터넷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홈미디어 센터 소프트웨어인 ‘레보1.9’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비디오전문 기업인 디비코와 협력해 PC용 HDTV 카드인 ‘퓨전 HDTV’에 이 솔루션을 내장했으며, 뉴스 속보와 날씨 같은 데이터 서비스를 홈미디어 센터와 연결된 TV 화면에 직접 제공하도록 하는 등 홈미디어 센터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솔루션은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예약 녹화 등의 PVR 기능까지 갖췄다. HD 화질와 최신 코덱도 지원한다.
이 회사 박창선 이사는 “레보는 홈미디어 PC 제품에 내장돼 북미 시장으로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라며 “디비코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레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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