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지난달 3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와 체결한 MOU에 따라 우쉬또베 사릐꿀규소광산의 매장량과 순도, 광맥분포 등에 대한 정밀탐사를 수행하게 될 업체를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위해 케이이엔지는 현지 자원 개발 및 탐사 전문업체들과 탐사조건, 용역비 등 세부적인 사항들을 협의중이다.
현재 자판디야 고르나프라므슈렌나야(이하 자판디야), 카라타스 아밧, 오리엔탈 등 총 3개 업체가 선정 대상에 올라있다.
이들 업체들은 이미 사릐꿀광산의 탐사지역에 대한 실사를 토대로 제안서를 제시하였으며 케이이엔지는 다음 주중에 최종 탐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케이이엔지는 탐사업체를 선정하는 즉시 탐사계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탐사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탐사기간은 총 45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나오는 탐사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합작법인의 활동방향과 전체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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