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아 놀자’ 같은 분위기를 만들자.”
사고가 터졌을 때 보안 담당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노력에 대한 치하를 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모두 보안 업무를 기피하게 될 수밖에 없다며. 박현수 외교통상부 외교정보관리관.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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