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가 ‘던전앤파이터’를 일본에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인다.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 www.clubzio.com)는 6일 NHN Japan과 조인식을 체결하고 ‘던전앤파이터’ 시리즈를 일본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4편이 출시되었으며, NHN Japan이 운영하는 모바일 전용 게임&커뮤니티 사이트인 ‘한게.jp’를 통해 올 가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던파는 온라인 던파를 100% 완벽하게 구현, 수준 높은 그래픽과 모바일 특성에 맞게 잘 갖춰진 게임이다.
NHN Japan은 24일 일본에서 개최하는 ‘Hangame 2008 여름축제’에서 먼저 던파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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