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저작권협회(JASRAC)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TV 브레이크’ 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도교 지방법원에 제소했다고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JASRAC가 저작권 침해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은 6년 만으로, 동영상 공유사이트 제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JASRAC는 2006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저작권 보호를 받는 음원이 포함된 동영상 파일이 TV 브레이크에 2만613건 게재돼 총 381만2198회 시청 된 것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이를 근거로 TV 브레이크에 즉각 저작권 침해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손해배상금 1억2800만엔을 청구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3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4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5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
6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7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
8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9
“비트코인, 쓸모 없는 투기 자산…서서히 사라질 것”…'버블 예측'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
-
10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비벼?…전문가가 경고한 탈모 부르는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