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릭스(대표 원재연)는 안정적인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토로라의 닥시스(DOCSIS) 3.0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큐릭스는 이달부터 모토로라의 ‘BSR 64000 CMTS’, 에지 라우터 플랫폼, 닥시스 3.0 인증 케이블 모뎀을 구축한다. 큐릭스는 이번에 구축하는 장비를 활용해 160Mbps 급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큐릭스 가입자들은 다운로드나 이동중 실행 가능한 주문형 고화질(HD) 영상, 멀티 플레이 네트워킹 게임, P2P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 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영집 큐릭스 전무는 “모토로라의 닥시스 3.0 솔루션은 기존 네트워크 장비와 호환성이 우수해 서비스 중단 염려가 없고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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