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제 29회 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IPTV·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와이브로 등 방송통신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존’과 u-홈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으로 구성된 ‘한국방송통신융합홍보관’을 개관했다. 김영욱 LG 상무, 최덕만 KT차이나 수석대표, 박영대 주중한국문화원장, 석제범 방통위 국제협력관, 한수용 SK텔레콤 상무, 라봉하 주중 방송통신주재관, 이윤수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단장, 정무석 KTF 소장(왼쪽부터)이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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