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이달 20일까지 ‘올림픽 승리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결합상품인 DPS(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인터넷전화 myLG070) 또는 TPS(엑스피드 +myLG070 +인터넷TV myLGtv) 신규가입 고객(3년 약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10개 이상 획득할 경우 닌텐도 위(Wii)를 경품으로 선택한 고객에게 고객부담금(5만 3천원)을 면제해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10개 미만의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에도 고객은 닌텐도 위(5만3천원 고객부담) 및 디지털카메라, 캐논복합기, 접이식자전거 등의 무료경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올림픽이 종료되는 오는 24일 이후 사은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와 고객센터(1644-7000)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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