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모바일게임 히트작 4종이 중국 땅을 밟는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의 흥행 게임 4종을 북경원락원과기(北京元乐源科技)를 통해 중국 시장에 서비스 하기로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으로 서비스되는 모바일게임은 ‘액션삼국지’, ‘버스트랠리’, ‘물가에돌튕기기3’, ‘절묘한타이밍’ 등 4종으로 중국 China Mobile(차이나모바일)과 Tencent(텐센트)에 선보이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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