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안병화)은 기술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술혁신개발사업으로 기업에 3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물가와 환율 등 대내외 여건의 악화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이 축소될 것을 우려한 조치로, 창업기술개발과제와 에너지절감 기술개발과제 등으로 나눠 지원된다.
창업기술개발과제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1년 이내에 개발완료가 가능한 자유응모형 과제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에너지절감 기술개발과제는 에너지절감 및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개발과제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9일까지 지역 중소기업들로부터 온라인(www.smtech.go.kr)으로 접수받아 평가를 거쳐 대상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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