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아너스 클럽(Honor’s Cl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 직원 30명을 선발해 8일까지 두바이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직원들은 코오롱아이넷의 두바이 합작투자법인 ‘인텔리전트 커뮤니티즈 코오롱(Intelligent Communities Kolon)’을 방문해 글로벌 무대에서 무역과 IT 합작의 시너지로 이루어낸 결과물을 확인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jyhu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보안칼럼]국가안보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손 'APT 그룹'
-
2
[AI와 디지털 전환]대한민국에 유니콘은 없다
-
3
[인사] 전자신문
-
4
[ET톡] 구독 해지 가전의 행방
-
5
[사설] CES 개막과 우리 기업에 거는 기대
-
6
[기고]미디어·엔터산업과 지속가능경영
-
7
[김경진의 디지털 트렌드]〈20〉AI 에이전트 시대에 대한 준비
-
8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19〉IBK기업은행, 금융권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
9
2025년 전자신문 오피니언 지면, 이렇게 바뀝니다
-
10
[손병채의 센스메이킹] 〈77〉'다이브 인' 기술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CES 2025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