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수 직원의 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며 ‘직원 기살리기’에 나선 기업이 있다.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 www.koloninet.com)은 우수 직원 30명을 선발해 두바이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코오롱아이넷 아너스 클럽(Honor’s Cl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지난해 보다 10명 늘어난 30명이 참여, 전직원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참여하게 되었다.
코오롱아이넷의 ‘아너스 클럽(Honor’s Club)’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시상하고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과에 대한 보상과 함께 직원들간의 결속을 다지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지난해에는 우수 실적 직원 20명이 백두산과 북경법인을 방문한 바 있다.
‘사막의 기적’ 두바이를 방문하는 이번 ‘아너스 클럽(Honor’s Club)’ 2기는 ‘사막 위에 바다를 만든다’는 두바이인들의 발상의 전환과 독창적인 사업 마인드를 직접 보고 배울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코오롱아이넷의 두바이 합작투자법인 ‘인텔리전트 커뮤니티즈 코오롱(Intelligent Communities Kolon)’도 방문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무역과 IT 합작의 시너지로 이루어낸 결과물을 확인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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