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의 ‘Halo IT’팀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T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과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다. 한국외국어대와 숭실대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봉사팀은 지난 7월17일부터 한달 동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인도네시아 교육생이 거북선과 초가집을 만든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보안칼럼]국가안보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손 'APT 그룹'
-
2
[AI와 디지털 전환]대한민국에 유니콘은 없다
-
3
[인사] 전자신문
-
4
[ET톡] 구독 해지 가전의 행방
-
5
[사설] CES 개막과 우리 기업에 거는 기대
-
6
[기고]미디어·엔터산업과 지속가능경영
-
7
[김경진의 디지털 트렌드]〈20〉AI 에이전트 시대에 대한 준비
-
8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19〉IBK기업은행, 금융권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
9
2025년 전자신문 오피니언 지면, 이렇게 바뀝니다
-
10
[손병채의 센스메이킹] 〈77〉'다이브 인' 기술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CES 2025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