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를 이을 인터넷 중심의 운용체계(OS)를 준비하고 있다고 인포메이션위크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코드명 미도리(Midori)로 서버 사업부의 총 책임자로 활동한 에릭 루더가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멀티코어 탑재 PC로 웹을 통해 서버에 접속해 OS를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MS의 가상화 기술을 이용하는 미도리 프로젝트를 통해 MS의 첫번째 클라우드 기반 OS가 탄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MS는 OS 성능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CEO인 스티브 발머가 강조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S+S) 전략’을 이 회사의 주요 제품군인 OS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인터넷과 멀티코어PC 널리 보급되기 전에 개발을 시작한 MS의 윈도는 시스템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인기자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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