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이 시민이 촬영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범죄 소탕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뉴욕 시민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직접 포착한 범죄 현장의 증거 영상물을 경찰 또는 911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업로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레이 켈리 경찰국장은 “대부분의 시민들은 휴대폰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범죄 수사 과정에 도움이 될 만한 현장 기록을 제공하기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범죄 뿐 아니라 경찰의 과도한 직권 남용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최근 뉴욕 경찰이 타임스퀘어에서 시민을 폭행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사실상 경쟁사 日 '키옥시아' 2대 주주로
-
2
“버티다 죽는다” 머스크 경고 날렸지만…반토막난 스페이스X, '공매도' 23조 잭팟
-
3
“이젠 '복수' 모드다”… 트럼프 “이란에 최대 규모 공격, 모든 준비 마쳐”
-
4
이란 전쟁에 관광 타격입은 두바이… “해외 지인 초대하면 '120만원' 혜택”
-
5
“우리에게 세금 더 걷어라”…'애국 백만장자' 120명 앞장선 이 나라
-
6
골프 치는 사람 5년 더 산다…“사망 위험도 40% 낮아”
-
7
포켓몬 카드 한 장이 '220억' 넘자…“불법 거래 규제” 日 정부가 나섰다
-
8
이란이 미사일 쏘면…트럼프가 '대규모 공습' 멈춘 이유
-
9
“실명 환자눈에 반도체 칩 심었더니 소설책 읽었다”…유럽서 인공망막 상용화
-
10
“벗겨진다, 지퍼 올려”…엄마들 경악하게 만든 청바지, Z세대들은 난리났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