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찰이 시민이 촬영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범죄 소탕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뉴욕 시민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직접 포착한 범죄 현장의 증거 영상물을 경찰 또는 911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업로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레이 켈리 경찰국장은 “대부분의 시민들은 휴대폰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범죄 수사 과정에 도움이 될 만한 현장 기록을 제공하기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범죄 뿐 아니라 경찰의 과도한 직권 남용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최근 뉴욕 경찰이 타임스퀘어에서 시민을 폭행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