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가전업체 궈메이(國美)가 산렌(三聯) 상사의 최대주주가 됐다.
30일 중국 신경보등에 따르면 궈메이는 주당 5.94위안에 산렌상사의 지분 9.02%를 추가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궈메이의 산렌상사의 지분은 19.7%로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 인수 금액은 1억3700만 위안으로 주식수는 2276만5602주이다.
최종입찰에는 베이징잔셩투자회사와 상해 흐꾸이우에공사가 경쟁했으나 북경잔셩투자회사가 낙찰됐다. 북경장셩은 궈메이와 직접 관계회사로 인수햇으며 제3자 관리방식으로 위탁경영하고 있다.
산렌지분 매각에서 최고 주당 14.9위안까지 올라갔으나 유찰되고 결국 5.94위안에 궈메이에 낙찰됐다.
이경우부장@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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