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검찰의 인터넷 아동 포르노 차단 협약에 컴캐스트와 넷제로가 동참했다.
30일 로이터에 따르면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인 컴캐스트와 유나이티드온라인이 운영하는 넷제로(NetZero)가 인터넷을 통한 아동 포르노물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고 뉴욕검찰이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앤드류 쿠오모 뉴욕 검찰총장이 지난 6월 주요ISP들과 아동 포르노 콘텐츠 확산 방지를 위해 협약을 맺은데 따른 것이다. 이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즈·스프린트넥스텔·AOL·AT&T 등 주요 ISP들이 이 협약에 동의했다.
브룩 스콰이어 유나이티드온라인 법률고문은 “(아동포르노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뿌리뽑는 데 공헌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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