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은 기존 건강 보건관련 사업을 신설 기술기반 부문에 통합시키는 등 6개 부문을 4개로 통폐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구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기구개편에서 GE는 에너지 사업부문을 GE의 본사 직할 부문으로 위상을 격상시켰다.
GE의 개편된 4개 사업부문은 항공.운수 사업을 포함하는 기술기반 부문, 에너지기반 부문, 소비자금융과 상업금융 등을 취급하는 캐피털 부문 및 미디어 사업부문인 NBC 유니버설 등이다.
세탁기와 조명기기 등 130억 달러 매출 규모의 가전 및 산업기기 사업은 내년중 분리,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기구개편에 따라 에너지부문 책임자였던 존 크레니키가 GE의 4인 부회장의 한 사람으로 승진됐다. 그외 GE의 부회장으로는 기술기반 부문 책임자인 존 라이스, 캐피털부문의 마이크 닐, 재무책임자 카이스 셰린 등이 있다.
GE의 이번 조치는 170억 달러 규모의 건강사업 부문 책임자인 조지프 호건이 스위스-스웨덴계 엔지니어링 그룹 ABB의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겨 간 지 1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