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KTF의 하반기 실적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완화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의무약정 관련 마케팅비용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KTF의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이 애널은 KTF가 이통3사 대비 가장 ARPU가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해지율이 4.2%보다 안정화 될 경우 실적 개선폭은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은 하반기 실적악화와 내년 실적 개선 지연 등을 반영해 KTF의 목표주가 27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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