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가 중국 올림픽국가대표팀을 후원하기로 하고, 중국 올림픽국가대표단 전체에 올림픽 휴대폰을 전달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기증한 휴대폰(G618)은 다양한 올림픽 컬러링과 이미지 등을 내장하고 있는 올림픽폰으로써 중국 올림픽국가대표단 공식 휴대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으로 삼성전자는 중국국가대표들의 사진을 활용해 광고나 POP 등을 제작할 수 있으며, 올림픽 기간 중 금메달을 딴 중국 국가대표선수들이 삼성의 홍보관을 방문해 사인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7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