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로 인해 조깅,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이동성을 강화한 스포츠형 이어폰이 등장했다.
이어폰 제조기업인 크레신(대표 나진)은 여름 시즌을 맞이해 귀에 걸을 수 있게 설계된 이어폰 ‘스포츠 기어’ 2종을 20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조깅, 헬스, 인라인 스케이트 등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길 때 흘러내림을 방지해 운동 중에도 제품이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스포츠 활동에 어울리는 음색과 밸런스를 구현해 록과 힙합 등 중저 음역 및 고음 역대가 풍부한 음악에 맞는 음질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방수 기능을 지원해 땀과 비 등 액체가 흡수되지 않도록 코드 고정 클립을 내장했다. 크레신의 조도용 부장은 “국내 출시된 스포츠 이어폰 중 가격대비 착용감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검정, 오렌지 두 가지 색상이며 소비자 가격은 1만5000원이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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