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철 부산대 교수(55)가 한국방송공사(KBS) 보궐이사로 추천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오전 제20차 회의를 열어 신태섭 KBS이사가 동의대 징계처분에 따라 이사 자격을 상실해 강성철 교수를 보궐이사로 추천했다.
강 교수는 경남 고성 출신으로 부산대 행정학과를 나와 한국인사행정학회장,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전문위원, 부산대 행정대학원장 등을 맡아왔다. 신태섭 이사는 동의대 징계처분 무효 가처분신청을 낸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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