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이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R2’를 오는 31일부터 무료 서버 및 스피드 서버를 새롭게 선보인다.
NHN은 무료 서버 추가에 따라 기존 정액요금제와 부분유료화를 병행하는 ‘유무료 혼합 요금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버 개편으로 R2는 크게 기존 정액제 방식의 오리지널 서버와 부분 유료화 방식의 무료 서버 체제로 운영되며, 이와 함께 게임을 속성으로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특성화 서버도 추가됐다.
무료 서버는 별도의 정액요금 결제 없이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전투력을 강화시키고자 할 때는 게임 내 아이템숍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별도로 구매하면 된다.
NHN 신재명 코어게임 사업부장은 “무료 서버의 오픈으로 더 많은 게이머들이 ‘R2’를 즐길 수 있고, 길드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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