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홀로 남은 ‘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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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픽사가 1억8000만달러를 들여 만든 2008년 최신작 ‘월·E’의 영국 개봉 기념행사에서 주인공 ‘월·E’와 우주선 컴퓨터 목소리 역을 맡은 시고니 위버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런던(영국)=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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