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m)와 KBS(대표 정연주, www.kbs.co.kr) 는 14일부터 메가TV 내에 별도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사회’메뉴를 신설하여 VOD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콘텐츠는 KBS한국어진흥원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어 자막제공 베트남 방송 프로그램, 베트남어 자막제공 KBS 방송프로그램이다.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은 국내 거주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초, 중, 고급 등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제공되며, 한국어 자막제공 베트남 방송프로그램은 베트남 국영방송의 드라마, 어린이프로그램, 영화 등에 한국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베트남어 자막 제공 KBS 방송프로그램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거주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KBS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베트남어 자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T와 KBS는 이번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송서비스를 통해 한국어 소통능력과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국내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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