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KH바텍이 수익성개선에 힘입어 2008년 영업이익과 EPS가 기존 전망치인 214억원과 2,302원에서 각각 9.6%, 9.0% 증가한 235억원과 2,510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KH바텍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억원과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46.7%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분기별 매출액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 될 전망이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6억원과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49.7%, 179.7% 증가할 전망이다.
한화증권 정영권 애널리스트는 “KH바텍의 제품 중 가장 높은 마진을 내는 조립모듈의 매출비중이 2분기에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며 증가추세는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는 수익성개선의 주원인이 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000원에서 2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특히 휴대폰케이스 및 힌지를 생산하는 동종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거나 횡보하는 것에 비하여 KH바텍은 2007년부터 꾸준한 영업이익률의 개선을 보여줬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06억원과 7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7%, 179.9%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화증권은 내다봤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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