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프레스 부품생산 전문기업인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에서 주관하는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의 ‘자동차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기반 자동차사고기록 임베디드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개발 과제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로 총 사업비는 16억원(정부 8억원, 민간 8억원)이다.
차량용 IT분야사업에 진출한 아진산업은 이번 과제를 통해 차량 사고시 정확한 사고기록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안전운행을 통한 사고율 감소 및 사고처리시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
공동으로 참여하는 DGIST 미래산업융합기술연구부는 이번 과제에서 지능형 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차량용 스테레오 비전과 차량용 레이더 기술을 중점 연구한다.
하수영 아진산업 기술연구소장은 “DGIST의 선행기술과 결합함으로써 산업체와 연구소와의 이상적인 협력모델을 구축, 유용한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베디드SW 선도프로젝트는 임베디드SW 핵심기술을 모바일·자동차·의료 등 전략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 기술결합에 의한 신규시장 창출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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