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 http://www.sicc.co.kr)은 KT가 추진하는 ‘IMS(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 기반 상호접속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VoIP 망간의 연동을 지원할 수 있는 IMS 기반의 상호 접속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달 초부터 쌍용정보통신을 포함하여, 에스넷시스템즈–유경테크놀러지스–뉴로테크파마 등 4개 업체의 제안을 받아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쌍용정보통신을 최종 공급 사업자로 선정했다.
KT는 금번 평가에서 자체 VoIP 망간의 통합 및 타 사업자 망과의 연동을 위해 H.323, SIP, IMS-SIP와 같은 멀티 프로토콜 정합 기능과, 각종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연동성, 그리고 대용량 서비스의 안정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KT가 가지고 있는 모든(PSTN–멀티디어–VoIP 등) ‘IMS’기반으로 합쳐지는 것은 물론 타 통신사업자들과의 연동도 IMS기반으로 통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KT와 연동하고자 하는 타사업자에 대한 관문 시스템으로 활용되며, 향후 KT와 연동하게 되는 모든 타 사업자간의 호 라우팅 및 과금 정산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클리어링 하우스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VoIP 시장에서의 사업자간 유무선 통합 및 멀티미디어 부가가치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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