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대표 오정현)가 지난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물량부담 해소를 위해 회사가 직접 전체 물량의 50%를 매입 후 소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인 신주인수권 행사 청구기간 중 1만9300원에 145만8187주가 행사될 가능성에 따른 주식의 물량 부담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오정현 SSCP 대표는 최근 증여세를 보유 지분으로 물납한 후 낮아진 지분을 다시 높이기 위해 꾸준히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회사 관계자는 “나머지 50%에 해당하는 물량도 매입, 시장에 행사되는 물량을 최소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진 측에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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