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대표 오정현)가 지난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물량부담 해소를 위해 회사가 직접 전체 물량의 50%를 매입 후 소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인 신주인수권 행사 청구기간 중 1만9300원에 145만8187주가 행사될 가능성에 따른 주식의 물량 부담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오정현 SSCP 대표는 최근 증여세를 보유 지분으로 물납한 후 낮아진 지분을 다시 높이기 위해 꾸준히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회사 관계자는 “나머지 50%에 해당하는 물량도 매입, 시장에 행사되는 물량을 최소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진 측에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5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6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7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8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9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
10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