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장마리 위르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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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은 가평군 청아캠프에서 열린 ‘QM5’ 가솔린모델 시승행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르노삼성의 차값 인상 폭은 2% 수준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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