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일본 도야코 윈저호텔에서 열린 G8 확대정상기후변화회의를 마친 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스트라우스 칸 IMF 총재, 반기문 UN 사무총장,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드미트리 아나톨리예비치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노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루이스 이나씨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타보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 조지 부시 미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주석, 펠리페 데 헤수스 칼데론 이노호사 멕시코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만모한 싱 인도 총리, 스테픈 하퍼 캐나다 총리, 케빈 러드 호주 총리, 바호주 EC 집행위원장,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 호세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루닛 “AI 활용하면 응급환자 분류 시간 77% 감소”
-
2
새해 대형병원 차세대 사업 막 올라…수주전 후끈
-
3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4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5
KAIST, '호버 바이크' 핵심 기술 개발…접근 어려운 지역 구조 등 활용 기대
-
6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점검
-
7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 치료 권위자 임홍의 교수 초빙
-
8
전국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 역량고도화 역점…기업 '기술경쟁력' 확보 돕기 위해 달린다
-
9
[IITP 리뷰 원] 혁신적인 기술이 바꿀 미래 세상 '양자컴퓨팅'
-
10
웹케시글로벌·비에스지원, 베트남 DX시장 협력...현지 기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제공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