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6개 대학, 400여명의 대학생·대학원생이 참가하는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가 오는 18일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자들은 프리스케일의 16비트 S12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용, 자신들이 직접 설계한 모형차로 실력을 뽐낸다.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와 함께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다.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가 대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식 후원한다.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임베디드 제어시스템 설계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충원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스케일의 앞선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을 위한 경쟁력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상 1팀에 현대기아자동차의 ‘모닝’을 줄 예정이다. 특별상 수상팀에는 프리스케일 중국 연구소와 BMW 독일 연구소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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