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단계에 있는 중국 GPS폰 시장이 4년내 급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인스탯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GPS 칩이 내장된 휴대폰의 보급비율이 지난해 0.6%에 불과했지만 2012년까지 10%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아직 대다수의 사용자가 저가형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만 위치기반 서비스에 대한 중국 시장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TBT안내(Turn By Turn. 교차로지점에서의 회전안내)와 어디서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할수 있는 지오 태깅(geo-tagging) 서비스 등을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올해 중국내 GPS 칩 내장 휴대폰은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더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북경올림픽을 겨냥해 내놓은 ‘i728’스마트폰에 GPS 칩을 장착했고 모토로라도 최근 중국의 ‘밍’ 라인에 GPS 기능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한편, 수요의 증가 뿐 아니라 GPS 칩 대량생산으로 인한 GPS 휴대폰 가격인하도 보급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인기자 di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