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물산이 현재 도쿄 하네다공항에 건설중인 국제선 지구 화물 터미널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키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8일 보도했다. 발전 출력은 2㎿ 규모로 일본 동부 간토(關東)지역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 터미널은 하네다공항의 새 활주로 공사가 마무리돼 운용에 들어가는 2010년부터 가동된다. 미쓰이물산은 2만1000㎡인 옥상 부분에 10억엔 가량을 투입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계획이다. 연중무휴로 가동하게 될 터미널의 전력 수요 가운데 약 10%를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미쓰이물산 측은 예상하고 있다.
미쓰이물산은 지난달 태양광 발전 관련 사업을 집약한 ’솔라 비즈니스 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들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