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물산이 현재 도쿄 하네다공항에 건설중인 국제선 지구 화물 터미널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키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8일 보도했다. 발전 출력은 2㎿ 규모로 일본 동부 간토(關東)지역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 터미널은 하네다공항의 새 활주로 공사가 마무리돼 운용에 들어가는 2010년부터 가동된다. 미쓰이물산은 2만1000㎡인 옥상 부분에 10억엔 가량을 투입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계획이다. 연중무휴로 가동하게 될 터미널의 전력 수요 가운데 약 10%를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미쓰이물산 측은 예상하고 있다.
미쓰이물산은 지난달 태양광 발전 관련 사업을 집약한 ’솔라 비즈니스 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들 분야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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