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를 판매할 대리점을 18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외 DID시장은 지난해 10월과 올 1월 각각 열렸던 `FPD 인터내셔널2007`과 `CES2008`에서 출품 업체와 제품이 증가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전 세계인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는 새로운 광고 솔루션으로 DID 채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상반기 인천공항 푸드코트 DID설치, 부산지하철 행선안내기 양면 DID설치 등 공공장소의 대형납품 실적을 확보하고, 호주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개발까지 완료했다.
하반기 매출증가를 상반기의 300%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라 국내영업망을 전국 대도시로 확장하고, 신규고객사에 대해 1:1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공개적인 DID대리점 모집을 시작한 것.
현재 비티씨정보통신은 최소 7인치부터 8인치, 10.4인치, 15인치, 19인치의 소형 DID와 22인치, 24인치, 26인치, 32인치의 중형 DID, 그리고 42인치, 46인치, 57인치, 70인치, 82인치의 대형 DID까지 크기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갖춰놓고 있다.
또한 용도에 따라서 USB 메모리, CF 메모리와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광고 영상을 재생해 개별적 광고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PID, 유ㆍ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PC서버의 광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해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보여줘야 할 공항, 백화점 등에 사용되는 NID, 다중 입력단자를 내장해 여러 화면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멀티비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축해 놓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 DID사업본부의 이명철 실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비티정보통신은 앞으로 크게 늘어날 DID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대리점을 모집하게 됐다"면서 "DID 대리점 창업에 뜻있는 사업주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ID 대리점을 운영할 사업주는 ▲회사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전년 3년도 매출액 ▲대표자 및 담당자 연락처 ▲사업가능지역 등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티씨정보통신 홈페이지(www.btc.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비티씨정보통신은 DID 대리점을 신청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비티씨정보통신 제조본부 견학 및 제품 시연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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