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새 학기 아카데미 행사 응모 고객 중에서 뽑힌 ‘아카데미 원정대’의 해외 체험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 중 응모를 통해 10명을 선정하고 미국·캐나다·일본을 한꺼번에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7박 8일 일정에는 각 나라의 관광지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보잉·도요타 등 세계적인 기업 탐방도 포함돼 아카데미 행사 취지를 살렸다. 참가자들은 3개국을 여행하며 느낀 점과 문화 차이점, 세계 굴지의 기업에서 배울 점,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 등을 TG삼보 팬카페나 개인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등록하고 짧은 일정이지만 생생한 정보 공유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카데미 원정대에 최고령으로 참여한 성경선씨(40·자영업)는 “해외여행과 같은 큰 이벤트 당첨은 다른 사람의 일로만 여겼는데 막상 선정이 돼 놀랐다”며 “일반 여행자 신분으로는 가기 힘든 세계적인 기업을 탐방하게 돼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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