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4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소기업 전용 자산유동화증권(ABS) 1564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ABS는 기술성과 성장성은 높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부터 534개 신청업체 중 기업실사와 기술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총 66개 중소기업의 회사채를 기초로 발행한다.
중기청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권의 대출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ABS 발행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내 계획돼 있던 ABS 발행을 상반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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