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는 최근 급격한 주식시장 악화에 따라 기업공개(IPO)를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SK C&C는 순환출조구조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가 보유한 구주 45%를 시장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IPO를 진행해왔다. SK C&C는 SK그룹 지주회사인 SK의 지분을 28%보유, 공모 주가 산정에 큰 영향을 미쳐왔으나 최근 SK 주가가 급락, 목표한 공모가격(11만 5000원∼13만 2000원)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돼 상장을 연기하게 됐다. SK C&C 측은 “이미 자격 요건을 갖춰 주가가 안정되면 바로 다시 IPO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호출자 해소 기한이 내년 6월이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기업 공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중동 리스크에 13조3000억원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