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1일 아이씨에스테크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이씨에스테크는 지난해 1월 냉동기 공조 및 전기, 통신, 소방 설비공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이 회사의 냉동공조 설비는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부문으로 제약회사·반도체 생산라인·식품가공업 등에 납품된다. 건축물의 옥내·외 배선 및 배관공사 등 전기공사업은 올해 가장 많은 매출이 예상되는 부문이다. 신규사업으로 태양력·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발행주식수는 15만주(자본금은 15억원)이며 주주수는 4명, 최대주주는 최정원 외 2명(지분율 96.31%)이다. 오는 4일부터 주당 순자산가치인 1만50원(액면가 1만원)으로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지난해 매출액 3억8100만원, 당기순이익 1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자산 13억500만원, 자본총계는 6억5100만원이다.
아이씨에스테크 측은 “냉동공조 설비 부문의 경우 위생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의 수요 증가 및 유지보수 등으로 안정적 매출이 예상되고, 전기공사업은 최근 검암동 신축빌라 및 청라지구 신축 아파트의 전기공사부문 수주 등에 따라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수기자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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