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가 한솔교육(대표 배재학)과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알프’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영유아 에듀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 하반기에 런칭을 앞두고 있는 KTH 영유아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알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을 휴대용 서비스 단말기로 활용하여 놀이를 통해 지식을 전달해 주는 놀이 학습 친구의 개념을 적용했다.
즉, 인형이 학습 및 생활친구가 되어 재미있게 학습을 하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한솔교육의 캐릭터 및 관련 콘텐츠 사용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알프’에 대한 판매 및 유통 등 공동 마케팅 △에듀테인먼트 서비스 ‘알프’ 관련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KTH는 한솔교육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용 캐릭터 및 콘텐츠를 ‘알프’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한솔교육은 에듀테인먼트 서비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사업 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양사는 단순한 콘텐츠 제공뿐 아니라 제품 및 서비스의 공동 개발 및 마케팅까지 협력을 확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명철 KTH U-Biz 사업단 단장은 “한솔교육과 같은 양질의 콘텐츠와 마케팅 역량을 확보하고있는 우수한 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휴로 KTH가 영유아 에듀테인먼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시장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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